싸이월드, 오늘 오후 6시부터 도토리 환불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제트가 25일 오후 6시부터 도토리 환불 절차를 들어간다. 도토리는 싸이월드에서 미니홈피 배경음악 등을 구매하는 데 쓰이던 재화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이날 "싸이월드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SK컴즈를 통해 순차적으로 도토리를 환불해 개인 계좌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 서비스 중단 당시 회원 수는 약 1100만 명, 도토리 잔액은 38억4996만 원, 도토리를 한 개 이상 보유한 회원 수는 276만 명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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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은 당초 지난달 29일로 예고됐다가 옛 서버에 담긴 이용자 정보와 사진, 영상 등을 백업·복원하는 작업이 길어지면서 한 달 정도 지연됐다. 서비스 완전 재개도 오는 7월 이후로 연기된 상황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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