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4월 1일 마산, 진주, 통영, 양산부산대학병원 접종 시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는 4월 1일부터 도내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예방 접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도내 75세 이상 양로시설, 노인 공동생활가정 등의 노인주거복지시설, 주·야간 및 단기보호시설 입소(이용)자와 종사자 총 25만여명중 접종에 동의하고 접종센터 내원이 가능한 사람이다.
접종은 4월 첫째 주 공급물량 1만1700명분에 맞춰 창원시 마산, 진주, 통영, 양산시의 4개 접종센터에서 이뤄진다.
도는 4월 1일부터 주말까지 도내 4곳에서 3500여명이 접종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접종센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에도 접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접종센터로 개인별 이동이 불편할 경우, 시·군 방역 당국에서 준비한 관용 버스·임차 버스를 제공한다.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1일 1회 이상 유·무선 모니터링을 3일간 실시해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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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월 1일 운영 예정인 접종 센터 4곳(마산, 진주, 통영, 양산 부산대학병원)을 제외하고, 16개소의 지역별 접종센터는 4월 15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나머지 3개소는 5~6월 중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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