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25일부터 ‘장성사랑상품권’ 판매 재개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일시 중지했던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 판매를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상품권 소진 시까지 10% 할인 판매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상품권 사재기와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다수의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당 판매 한도를 종전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축소해 운영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은 내달 5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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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군수는 “장성사랑상품권 판매 재개로 역외 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경기 부양을 도모하겠다”며 “소상공인의 경영난 회복과 민생 안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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