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18일 충남 보령에서 중학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령 20번 확진자인 A양은 대천여중 2학년에 재학 중이다.

A양의 오빠가 충남해양과학고 1학년 남학생(B군)으로 조사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A양이 최근 집단발병이 발생한 충남해양과학고와의 관련성을 파악 중이다. B군은 교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1차 검체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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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해양과학고는 지난 16일 1학년 C양(보령 14번)이 확진된 이후 C양의 담임교사, 통학버스 운전기사, 같은 반 학생, 교사 부부 등 5명이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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