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서울재활병원에 의료용 마스크 1만장 전달
윤용 LG헬로비전 전무(왼쪽 세 번째)와 이지선 서울재활병원 병원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재활병원 의료진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 수어 동작을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close 증권정보 037560 KOSPI 현재가 2,250 전일대비 55 등락률 +2.51% 거래량 940,788 전일가 2,19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이익 51억…전년比 28.4%↓ 전국민 2만원대 5G 요금제에 주름살 깊어지는 알뜰폰 업계 LG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증가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울재활병원에 의료용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15일 LG헬로비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은평구 서울재활병원에서 윤용 LG헬로비전 전무, 이지선 서울재활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식이 열렸다.
서울재활병원은 장애인 비중이 80%에 달하는 전문병원이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병원이 폐쇄될 경우 지역 장애 아동과 청소년 대상 재활 치료에 큰 타격을 입는다. 지난 2월 확진자가 발생해 2주간 문을 닫으면서 운영상의 어려움도 함께 겪고 있다.
LG헬로비전은 마스크 지원과 함께 지역채널 방송의 자막 광고를 통해 모금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지선 원장은 "재활 치료 특성상 환자와 의료진이 밀접하게 접촉해야 하는데 장애인들은 일반인들보다 감염 위험에 취약하다"며 "꼭 필요한 선물을 지원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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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무는 "지역채널을 통해 재활병원의 상황을 조명하고 실제 지원까지 이어갈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준비한 마스크가 지역 재활병원 내 코로나19 예방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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