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직원 290명, 중국 광저우 특별입국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LG디스플레이의 엔지니어와 연구원 290여명이 중국 광저우로 출국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직원들은 이날 오전 오전 8시55분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전세기를 타고 중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으로 떠난다.
직원들은 회사가 마련한 별도 격리 시설에서 일정 기간 격리된 뒤 광저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장 양산 준비에 투입된다.
이들은 한국에서 음성확인서를 발급 받아 입국해 별도 공간에서 격리된다. 격리 기간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협의를 통해 최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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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전세기 투입을 계기로 조속히 양산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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