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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통합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6일 국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등 소상공인 업계 영입인사를 발표했다.


최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백 회장은 변호사로서 2000년부터 소비자와 소비자단체들에 대한 봉사활동 및 법률자문을 수행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소비자시민모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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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여성 소상공인 이명림 씨, 식당을 운영하는 청년사업가 김병수 씨, 떡집 사장님 이현순 씨,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동현 씨 등 10인의 소상공인이 영입됐다. 통합당은 "문재인 정권의 재앙적 경제정책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또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가 경제 현장에서 배제돼 있는 현실을 바로 잡고, 소비자가 주권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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