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안팎의 세밑 한파가 몰아친 31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영하 10도 안팎의 세밑 한파가 몰아친 31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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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춥고 일교차가 큰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밤부터 비나 눈이 올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북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는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가 1∼5㎝, 강원 동해안, 경북 동해안, 울릉도는 1㎝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춘천 -6도 △강릉 0도 △대전 -4도 △대구 -2도 △부산 2도 △전주 -2도 △광주 -1도 △제주 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춘천 5도 △강릉 7도 △대전 6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전주 6도 △광주 7도 △제주 8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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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기도·강원 영서·세종·충북은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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