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 펀드시장에선 1873억 순유출

주식형펀드 시장 (출처=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캡처)

주식형펀드 시장 (출처=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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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1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73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9일 이후 13거래일째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이 기간 동안 총 4448억원이 빠져나간 것이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6일 기준 43억원이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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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1873억원이 순유출됐다. 전 거래일(24일) 241억원이 순유입된 것과 대조적이다.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도 9억원이 순유출됐다. 전 거래일 32억원 순유출에 이어 연달아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 시장 (사진=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캡처)

채권형펀드 시장 (사진=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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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3206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설정액은 113조2497억원, 순자산총액은 114조189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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