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항공서비스(KAEMS)는 제주항공과 오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보잉 B737NG 항공기 13대를 정비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KAEMS는 향후 7년간 제주항공 여객기의 동체, 날개, 배선, 객실 등 기체 중정비(C체크)를 수행하게 된다.


KAEMS는 이번 장기계약으로 안정적인 물량확보와 함께 고객사와의 상호전략적인 제휴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KAEMS 관계자는 "정비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고, 항공기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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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 close 증권정보 047810 KOSPI 현재가 156,500 전일대비 4,600 등락률 -2.86% 거래량 193,843 전일가 161,100 2026.05.18 09:33 기준 관련기사 목표가 17만원→22만원…하반기 'KF-21 매출'이 가져올 화려한 반전[클릭 e종목] 같은 기회를 더 크게?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부담 없이 같은 종목 샀는데 다른 수익?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볼까 산업(KAI)의 항공정비 부문 자회사인 KAEMS는 지난 9월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B737 기종 기체정비에 관한 인증을 획득한 후 지속 물량을 확보 중이다. 내년엔 에어버스의 주력기종인 A320 계열 항공기 정비 인증 획득도 준비 중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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