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연합 ‘말로만 안보’…병역법 개정안 처리 지연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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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24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을 향해 “두 적폐 연대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중단하고 국가 안보를 바로세우기 위한 병역법 개정안 처리에 협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비판했다.


이내훈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보를 볼모삼은 보수연합의 필리버스터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상근부대변인은 “병역법 5조 1항의 헌법 불합치 판결로 당장 내년 병무 행정이 중지 될 상황”이라며 “안보는 국가의 근간으로서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위정자라면 최우선으로 해야 할 사안인데 한국당과 새보수당은 필리버스터로 병역법 개정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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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근부대변인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한숨이 들린다”며 “안보 없이는 정부도, 국회도, 국민도 있을 수 없다. 백날 말로만 ‘안보 안보’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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