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도예의 숲과 부산혜성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부산항만공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12일에 이어 23일 지역의 사회적기업 ‘천마도예의 숲’과 ‘부산혜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혜성학교는 학교장 이름으로 수여한 감사패에서 “아름다운 기업정신으로 본교 학교기업 꿈이룸과 생산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 장애학생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전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가 23일 지역 사회적 기업 ‘천마도예의 숲’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23일 지역 사회적 기업 ‘천마도예의 숲’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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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중증장애인 및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생산하는 숲 찻잔과 천연비누 제품을 구매해왔다. 아울러 야외체험 활동 기회가 적은 근로자와 특수교육 학생을 초청해 항만견학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초엔 부산 공립특수학교 부산혜성학교와 특수교육대상자 생산제품을 공사 홍보 기념품으로 구매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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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내년에도 지역의 사회적 약자에 힘을 주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발전된 지원방법을 개발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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