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서울 연남동에 모인 까닭은
연남동 메인 거리서 '잘먹었어 올해도' 팝업스토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우리나라 외식산업의 격전지 서울 연남동에 배달음식들이 모였다. 배달앱 '요기요'가 소비자들을 위한 연말파티를 연 것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메인거리에서 '잘먹었어 올해도' 요기요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부터 운영된 요기요 팝업스토어는 '잘먹었어 올해도'란 테마를 가지고 운영된다. 소비자들과 함께 한 일상 속 '맛있는 즐거움의 기록'들을 함께 체험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고자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게 됐다는 게 딜리버리히어로의 설명이다.
'잘먹었어 올해도' 팝업스토어는 오후 2시부터 10시 사이 운영되며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면 내부에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도 지급한다.
눈길을 끄는 것은 팝업스토어 내에서는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다. 올해 가장 사랑받은 베스트 메뉴를 전시하는 '2019 요기요 베스트 메뉴'와 소비자 가운데 주문내역 기준 분야별 최강자를 선정한 '2019 요기요 어워드' 등이다.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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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연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마케팅본부 브랜드마케팅실 실장은 "올 한해 요기요를 이용해주신 소비자들과 함께 나눈 다양한 맛있는 기록들을 함께 추억하고 즐기고자 소비자들을 한층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면서 "내년에도 언제 어디서나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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