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크리스마스 몽땅 축제 개최
내일동 중심 상가에서 차 없는 거리 축제
먹거리 야시장, 전시와 특별 할인 행사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밀양시는 24일과 25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내일동 중심상가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몽땅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9년 행정안전부의 지역 골목 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전성시 이루는 밀양읍성거리’ 사업의 하나다. 밀양시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내일동중심상가협의회가 주관해 차 없는 거리 축제로 열린다.
시는 침체를 겪고 있는 내일동 중심상가 지역에 지역 상가, 주민, 예술인이 참가하는 문화예술 상가 거리 조성 가능성을 확인하고, 내일동 향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 상권 자생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내일동중심상가협의회 회장은 “상가 거리를 살리기 위해 기존 상인들의 역량 강화 교육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신규 상인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실시해 밀양 최대 상권의 영광을 되찾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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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골목 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을 통해 다양한 상가 거리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내일동 중심상가 거리를 문화 이벤트 거리로 탈바꿈시켜 침체를 겪는 중심상가 거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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