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식료품 상습절도 40대 노숙자 입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진열상품을 훔친 혐의로 A(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3일 오후 3시 54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한 편의점에서 양주와 김밥 등을 훔쳐 달아나는 등 편의점 2곳에서 6차례에 걸쳐 총 25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훔친 혐의다.
조사결과 터미널 인근에서 노숙 생활을 하는 A씨는 허기를 달래기 위해 외투 주머니에 식료품을 넣어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일용직 노동을 하기 위해 광주에 왔다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노숙 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