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의대·부속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결과 발표회 개최
윤소하 의원 요구로 반영된 교육부 연구용역비 3억원의 나비효과
목포대 의대·부속병원 설치 필요성 인정, 경제적 타당성도 충분 결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와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주최하고 정의당 목포시지역역위원회가 주관하는 ‘목포대 의대·부속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결과발표회’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3시 목포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발표회는 연구 책임자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오영호 연구위원이 1년 4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600페이지가 넘는 전체 보고서 중 교육부로 제출된 요약보고서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포대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이 전라남도 서남권의 의료취약현실을 반영해 그 필요성과 타당성, 효과성이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특히,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이 함께 설치될 경우 직접고용이 4714명, 간접고용이 1만8642명에까지 달하며, 이로 인한 직접 생산유발 효과는 9438억원, 간접생산유발 효과는 1조4897억원에 이른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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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목포대 의과대학·부속병원이 설립될 경우 지역의 의료취약현실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 서남권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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