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창업지원단의 ‘2019년 한남 스타벤처(Hannam Star Venture) 상상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한남대 창업지원단의 ‘2019년 한남 스타벤처(Hannam Star Venture) 상상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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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최근 ‘2019년 한남 스타벤처(Hannam Star Venture) 상상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어 18개 팀에 총 12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회는 대학 창업지원단과 KT&G 상상유니브 주관으로 개최돼 전국 대학 80개 팀·187명의 예비창업자가 경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결과 대상은 한남대 경영학과에 재학(2년) 중인 안소정 씨가 차지했다. 안 씨는 창업기업 ‘다온’의 대표로 이번 대회에 ‘시들지 않는 꽃으로 만든 향기 나는 무드등’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한남엔젤투자클럽에서 조성한 투자기금 300만 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안 씨가 출품한 아이템은 특수용액이 담긴 병에 식물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게 하는 ‘하바리움’의 장점에 LED무드등의 시각적 기능을 가미하고 무드등 외부 케이스를 석고로 제작하는 자체 기술로 후각적 기능(향기)을 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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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이준재 창업지원단장은 “예비창업자의 우수 아이디어를 조기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창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창업인재를 적극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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