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제 6기 비상임 이사진 9명 새로 임명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신임 최정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6기 임원으로 이사장 최정필(74) 세종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비상임 이사진 9명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사장과 감사 임기는 2022년 10월17일까지, 기타 비상임 이사진은 2022년 11월14일까지 각 3년이다.
최 이사장은 제 5기 임원 가운데 보선으로 임명돼 2018년 1월부터 1년 7개월간 이사장직을 맡았으며, 이번에 새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그는 세종대 역사학과 교수와 박물관장, 한국박물관학회 회장,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밖에 비상임 이사에는 김종율 전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손혜리 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양수진 중앙대 예술경영연구소 부소장, 이상준 호텔프리마 대표, 장인경 철박물관장, 조은아 추계예술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황인석 캠핑아웃도어진흥원장이 임명됐다. 감사는 정민근 안진회계법인 부회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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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004년에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국립박물관의 공연장 운영, 문화상품 개발과 보급, 식음료매장과 그 밖의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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