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모금이 시작되는 20일 서울이 영하 4도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을 지나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움츠린 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말까지 운영된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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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