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20일 오전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정상운영되는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안전인력 충원 등을 내걸고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 철도노조가 무기한 파업을 하는 건 지난 2016년 74일 간의 파업 이후 약 3년만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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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