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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욕구 참지 못했다" 출소 9일만에 여성 속옷 훔친 20대 구속

최종수정 2019.11.18 16:51 기사입력 2019.11.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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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빈집에 침입해 여성 속옷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28)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5분께 광주 서구 모 게스트하우스에 침입해 여성 외국인 여행객의 속옷 5벌을 훔치는 등 14일까지 광주 북구·서구 일대 빈집에서 7차례에 걸쳐 220만 원 상당의 여성용 속옷과 의류·모자·장갑,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만화방에 숨어 있던 A 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절도 혐의로 복역하고 출소한 지 9일 만에 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경찰에 "성적 욕구를 참지 못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빨래 건조대에서 속옷만 주로 훔쳐 온 점을 토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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