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프로바이오, 5조원 규모 이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아웃 MOU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에이비프로바이오 에이비프로바이오 close 증권정보 195990 KOSDAQ 현재가 1,159 전일대비 53 등락률 -4.37% 거래량 179,725 전일가 1,212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에이비프로바이오, 美 학회 전임상 발표 소식에↑ 에이비프로바이오, 美 에이비프로 나스닥 상장계약 체결 '킹달러' 진정세…코스닥 700 회복 속 코스피도 반등 시도 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라이선스 본계약을 진행한데 이어 5조원 규모의 이중항체 신약 개발사업을 인수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비프로바이오가 아시아 독점 판권을 확보함에 따라 이번 계약뿐 아니라 미국 에이비프로가 아시아시장에서 기존 체결한 계약들은 순차적으로 에이비프로바이오를 통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비프로는 올해 1분기에 중국 난징치아타이텐칭(NJCTTQ)과 최대 5조원(40억달러) 규모의 신약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라이선스 계약 가운데 3번째로 큰 규모다. 5조원은 연구·개발(R&D) 지원금 6000만달러와 마일스톤 및 로열티 금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지난 8월 체결한 MOU를 통해 에이비프로가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의 아시아 사업권에 대해 ‘아시아독점권’을 부여받기로 합의했으며, 주요 리드프로그램에 대해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 관계자는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에이비프로의 아시아 지역 사업개발에 대한 독점적인 지위를 갖도록 합의했고 이에 따라 난징치아타이텐칭과 체결한 계약 또한 에이비프로바이오가 사업 주체가 돼 신약 개발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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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계약들은 기존에 미국 에이비프로와 체결된 계약 뿐 아니라 앞으로 체결될 계약들도 모두 에이비프로바이오를 통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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