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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재도전종합지원센터' 없는 충남…"정책지원 혜택 소외"

최종수정 2019.10.16 08:30 기사입력 2019.10.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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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재도전종합지원센터' 없는 충남…"정책지원 혜택 소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재창업과 경영위기에 놓인 중소기업에 대한 재도전을 지원하는 '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충남에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중소벤처기업 재도전종합지원센터 운영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요 광역권 중심으로 17개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충남에서만 운영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에는 중소기업 15만여개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없다. 충남 지역의 재도전 중소기업인만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정책적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진공은 2014년 서울에 재도전종합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센터를 확대했다. 올해도 경북, 전남, 제주, 충북에 추가로 센터를 설치했다. 재도전종합지원센터는 재창업기업과 경영위기기업에 대해 재기상담, 컨설팅, 재창업자 교육, 재도약지원자금 융자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재기상담 4419건, 재창업자 교육 317명, 재도약지원자금 융자 102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어기구 의원은 "재도전 중소기업인에 대한 정책 지원이 충남만 소외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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