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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메르세데스-벤츠 AMG 앰버서더에 손흥민

최종수정 2019.05.25 14:58 기사입력 2019.05.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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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고성능차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앰버서더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27·토트넘 훗스퍼 FC)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손흥민 선수는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향후 관련 행사 및 이벤트에 참석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브랜드 가치를 다채로운 방법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AMG는 1967년 메르세데스-벤츠를 위한 고성능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독보적인 성능의 스포츠카 개발로 다수의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을 거듭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모터스포츠에서 비롯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AMG는 프리미엄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벤츠코리아는 작년 한 해 2311대의 AMG 차량을 판매했으며,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를 오픈, 누구나 참여 가능한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고성능 자동차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마틴 슐즈 제품·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고성능 시장을 선도하는 메르세데스-AMG의 강력하고, 독보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스스로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손흥민 선수의 이미지가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판단해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손세이셔널'…메르세데스-벤츠 AMG 앰버서더에 손흥민


앰버서더로서 첫 행보는 오는 5월 25일 오후 9시 tvN을 통해 첫 방송된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됐다. 손 선수는 직접 메르세데스-AMG GT S를 운전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손 선수는 2010년 시리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A 매치에 데뷔했으며, 현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하며 소속팀 토트넘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이번 시즌에서는 2016-2017 시즌 기록한 21골을 넘어설 개인 최다 골 기록까지 노리고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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