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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금감원, 소비자 보호 등 공정금융 실현"

최종수정 2019.05.24 14:02 기사입력 2019.05.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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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4일 금융감독원의 감동정책과 관련해 '공정금융'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글로벌금융학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의 정책심포지엄 환영사를 통해 최근 금융 시장과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금융당국 등이 추진중인 금융혁신과 소비자보호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 회장은 "최근 정부는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를 신설해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을 했고 어제는 코리아 핀테크위크까지 열었다"면서 "감독원에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는 등 공정금융을 실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금융권 차원의 노력도 소개했다.

김 회장은 "금융권도 호응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를 세우고 유명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확대해 창업생태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 회장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하나금융이 롯데카드 인수전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인수합병(M&A)보다는 글로벌쪽으로 나가야 한다"면서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이 앞으로 굉장한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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