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빛길 예술교실’ 수강생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내달 1일 담빛길 구간 내 문화·예술공간에서 ‘담빛길 예술교실’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담빛길 예술교실’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리고자 ▲칠보와 금속공예 ▲드로잉 및 채색 ▲대나무공예 ▲규방공예 ▲한국화 ▲소품 및 소가구 ▲가죽공예 ▲사진촬영 및 글쓰기 ▲천연염색 ▲야생화 자수 ▲침선 등 11개 강좌를 마련했다.
교육은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수업 중 발생하는 추가 재료비를 제외한 기본 수강료는 모두 무료다.
수강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각 문화·예술 공간의 수강생은 최소 7명부터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인원이 다 찼을 경우 다른 교실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서식 및 교육정보는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접수는 빛담청산국악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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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관계자는 “담빛길 구간 내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와 함께 지역주민의 문화 활동에도 좋은 영향을 끼쳐 담양의 예술문화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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