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오상자이엘이 급등하고 있다. 독자 개발한 의약품 원료 '자이엘라이트'의 아토피·탈모 방지 효능이 부각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오상자이엘은 17일 오전 9시1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070원(11.53%) 오른 1만350원을 기록했다.

이극래 오상자이엘 오상자이엘 close 증권정보 053980 KOSDAQ 현재가 3,000 전일대비 80 등락률 -2.60% 거래량 178,913 전일가 3,0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오상자이엘, 코로나19 재유행 자가진단키트 수요 급증에 강세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미국 FDA 승인 오상헬스케어, 신속 진단 PCR 제품 국내 정식 판매허가 취득 대표는 최근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이엘라이트가 항암제의 약물전달체계(DDS) 효능도 있어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항암치료제를 필요 이상 많이 투여해 머리가 빠지는 등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현존하는 DDS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라면서 "자이엘라이트는 구멍이 많은 다공성이고, 체내 면역체계의 저항을 받지 않는 물질이라 DDS로서 효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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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이엘라이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기능성 안전물질로 인정받았다. 자이엘라이트는 중앙대 피부과 연구팀과 공동 연구에서 피부과에서 아토피 치료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보다 아토피 피부염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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