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선취업 후학습 진흥 위한 산·학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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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 미래사회융합대학은 오는 21일 오후 5시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선취업 후학습 진흥을 위한 미래사회융합대학-가족기업 산·학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홍성금 조선대 총장직무대리, 이병훈 광주광역시문화경제부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해 80여 명이 참석한다.

산학교류회에서는 가족기업들과의 MOU체결, 이순형 ㈜SG대표의 ‘4차산업혁명과 기업의 가야할 길’ 특강, 선취업 후학습 정부지원 정책 안내, 산학교류회 등이 진행되며 가족기업들과의 MOU체결을 통해 선취업 연계와 후학습 교육을 함께 추진해 지역산업의 발전과 양 기관이 서로 상생발전을 도모 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의 도래에 따라 국민들에게 고른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출산율 저하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학령기 중심 고등교육을 평생교육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선진국형 직업교육을 도입하고, 선취업 후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교 졸업 후 선 취업하고 3년 이상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제도를 신설해 학비부담에 고민하고 있는 재직자들에게도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선대는 교육부 평생교육학습체제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미래사회융합대학을 중심으로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의 평생교육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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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상 미래사회융합대학장은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체제 선도모델 구축과 선취업 후학습 진흥을 위한 상생발전과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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