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휴메딕스 는 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의 국내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5회 또는 3회 반복 투여가 요구되던 치료제와 달리 1회 투여 회수로 동등한 약효 지속기간 및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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