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성장 주목" 4%↑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18,11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84% 거래량 645,534 전일가 17,6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1분기 별도 영업익 42% 증가…美 임상 비용에 연결 적자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가 4% 넘게 오르고 있다. 이 회사의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메디포스트는 전 거래일보다 4200원(4.39%) 오른 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디포스트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연골재생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은 최근 가격상승과 판매증가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회사의 흑자전환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라며 "카티스템은 퇴행성 골관절염 환자 본인의 자연 연골을 재생시키는 완치 개념의 무릎 연골결손 치료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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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을 재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 치료제 등 일부경쟁제품의임상이 진행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카티스템 외에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또 인구도 빠르게 고령화하고 있어 카티스템에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진 연구원은 "가격상승과 판매증가에 힘입어 올해 카티스템 매출을 전년 대비 67% 증가한 94억원으로 추정한다"며 "그동안 동아에스티를 통해 국내 병원으로 카테스템을 납품하던 메디포스트는 올해 7월부터 직접 병원에 납품하게 되면서 올해 3분기부터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년동기 30% 이상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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