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실명 예방 사회공헌활동…수술비·검진 지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실명 예방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눈 건강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초등학생 눈건강 교실 ▲저시력 아동·청소년 캠프 ▲저소득층 눈 수술비 지원 ▲무료 눈 검진 ▲해외 저개발국 안과진료 등 5개의 테마로 눈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초등학생 눈 건강교실에선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뮤지컬 형식의 눈 건강교육을 연중 진행하고, 저시력 아동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1박2일 재활캠프를 연 2회 진행한다. 백내장 등 실명 원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눈 수술비 지원·무료 눈 검진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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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의 90.8%가 후천적 요인으로 시력을 잃게 된다"며 "시력 건강검진 등 조기 치료로 실명 예방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시력 지키기 사회공헌활동을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캄보디아 등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방수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부사장은 "시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에 몸담고 있는 기업으로서 국민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눈 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친화적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의료활동도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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