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미래를 말 할 시간…안철수 뽑으면 5월10일부터 위대한 대한민국 시작"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는 23일 "문재인, 홍준표, 유승민 후보는 전임정권의 실세였고, 집권당이나 정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분들"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민과의 약속, 대한민국 미래선언'을 통해 "보수의 대통령, 진보의 대통령이 아닌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우선 문·홍·유 후보를 겨냥해 "나라를 나라답게, 서민대통령, 보수의 새 희망을 만들자고 하는데 모두 수용할 만한 가치"라면서도 "왜 진작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후보는 "책임있는 위치에 있었던 분들은 반성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반성만 하지 않고 흑색선전 하면서 선거 때만 좋은 말 하는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또 "진보는 왜 안보에 대해 신뢰를 주지 못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을 악으로 보나. 보수는 왜 이렇게 부패하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외면하나"라며 "이제 우리는 낡고 수구적인 보수-진보와 헤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아울러 "이제는 미래를 말할 시간"이라며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로 만들고, 앞으로 우리가 20년을 먹고살 수 있는 미래먹거리, 미래일자리를 꼭 만들겠다"고 전했다.


안 후보는 이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계파 기득권 세력이 아니라 유능한 전문가, 새로운 세력이 공정하고 창의적인 나라를 만들 것"이라며 "저 안철수를 뽑아 주시면 5월10일부터 위대한 대한민국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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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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