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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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5일 8월 투자 유망종목으로 대형 경기민감주, 실적 개선이 이뤄지는 중소형 가치주를 꼽았다.
남기윤 동부증권 연구원은 "7월 코스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코스닥 상승이 한풀 꺾였고 기존 주도주가 조정 받으면서 그 동안 소외 받았던 경기민감주가 반등했다"며 "대형주에서는 경기방어주보다 경기민감주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경기민감주의 성과가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하반기 실적 회복이 가시화 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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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투자 유망 종목으로 선정했다.
중소형주에서는 성장주보다 실적 개선이 이줘지고 있는 가치주를 선호했다. 남 연구원은 "높은 성장률을 자랑하던 종목들이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상승 추세가 주춤하고 있는 반면 가치주의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며 "다만 밸류에이션이 낮다고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어닝모멘텀이 뒷받침돼야 더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닝모멘텀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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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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