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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株 강세 지속…성장성 지닌 종목은?

최종수정 2014.05.11 07:39 기사입력 2014.05.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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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저금리 기조로 소형주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표는 올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 목록이다.(자료 한국투자증권)

저성장 저금리 기조로 소형주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표는 올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 목록이다.(자료 한국투자증권)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지 못하는 박스권이 지속되면서 소형주의 상대적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저성장 저금리 구조에서 저렴한 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 수밖에 없고, 작은 기업들 중에서 할인 거래되는 기업들을 찾기 쉽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투자증권 '비지떡도 실속 있는 선택일 수 있다'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역사적 신고가 경신 행보를 보인 업종은 유가증권시장 소형주지수가 주를 이뤘다. KRX레저엔터, KRX반도체, KRX정보통신, 코스닥 방송서비스, 코스닥 기술성장지수, 코스닥 음식담배(3월중) 등이다.

정훈석 한투증권 연구원은 "역사적 신고가에 근접한 업종의 지수 움직임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시장 내부 기류는 저성장 구조의 고착화로 성장주에 대해서는 프리미엄이 강하게 부여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이익 안정성에도 시장 포커스가 강하게 맞춰져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과도하게 저평가된 중소형주들의 할인율 축소과정이 지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 연구원은 "수익가치주와 배당가치주 혹은 수익가치주와 자산가치주의 교집합 영역에 속한 종목들의 경우에는 지난 1~4월 초과수익률이 20%포인트를 상회했고, 4월중에도 아웃퍼폼 기조가 유지됐다"며 "시장 평균 혹은 업종 평균 대비 현저하게 저평가된 종목 찾기는 향후에도 상당기간 지속성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정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기업들 중 수익가치(PER 9배 이하), 자산가치(PBR 1배 이하), 배당가치(배당수익률 2% 이상)인 종목들을 정량적으로 선별해 봤다"며 "해당 종목은 KH바텍 , 진양홀딩스 , 풍국주정 , , S&T모티브 , 에버다임 , GS , 서암기계공업 , 세아베스틸 등"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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