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금영화, 꽃양귀비 등 다양한 봄꽃 만개 기대

'고창 꽃정원'에 튤립이 만개하면서 상춘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형형색색의 튤립이 절정을 이루면서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개화 기간 꽃정원 일대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고창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 자리 잡았다.

튤립이 만개한 '고창 꽃정원'에 상춘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창군 제공

튤립이 만개한 '고창 꽃정원'에 상춘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창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특히, 고창 꽃정원 사진을 인증하거나 '고창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한 '커피정거장'은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튤립이 지는 시기 이후에도 고창 꽃정원은 봄꽃의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5월 중순에는 금영화, 꽃양귀비, 안개꽃, 수레국화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5월 중순에도 다시 한번 고창 꽃정원을 찾아 봄의 절정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AD

한편, 고창읍성 둘레길은 철쭉이 붉게 물들어 봄 정취를 더하고 있고, 읍성 동문과 연결된 오솔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레 고창 꽃정원으로 이어져, 고창군이 지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