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은행(BOJ)의 정례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11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소폭 상승세다.


일본 주식시장은 닛케이225지수가 전일 대비 0.7% 상승한 1만5231.47, 토픽스지수가 0.5% 오른 1234.28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BOJ는 이날 이틀간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치고 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최근 일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이번 회의에서 추가 통화 완화 조치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는 있지만, 일본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에 따라 오는 4월 소비세율을 올리더라도 기존 통화 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만만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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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54분 현재 중국 주식시장도 소폭 상승중이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일 대비 0.04% 상승한 1999.85, 선전종합지수가 0.30% 오른 1067.24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1.61% 하락한 2만2294.82를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대만 가권지수는 0.43% 오른 8702.55, 싱가포르 ST지수는 0.42% 상승한 3139.74에 거래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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