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의 구속 소식에 SK그룹주가 일제 하락중이다.


29일 오전 10시45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2:25 기준 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24%) 하락한 11만9000원을,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5,380 전일대비 30 등락률 -0.55% 거래량 608,663 전일가 5,410 2026.04.23 12:25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SK네트웍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는 180원(1.82%) 밀린 972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9,200 전일대비 4,800 등락률 -3.58% 거래량 347,019 전일가 134,000 2026.04.23 12:25 기준 관련기사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실전재테크]방산·조선주…중동 포화 속 '수주·마진' 터진다 도 2500원(1.75%) 하락한 14만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387,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57% 거래량 163,055 전일가 381,500 2026.04.23 12:25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AI로 재현…SK, 선대 말씀 이정표 삼아 '패기와 도전' 다짐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0.42%),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44,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1% 거래량 9,619 전일가 246,000 2026.04.23 12:25 기준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0.27%), SK디스커버리 SK디스커버리 close 증권정보 006120 KOSPI 현재가 57,7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2.86% 거래량 27,706 전일가 59,400 2026.04.23 12:25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0.49%),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7,6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2.69% 거래량 684,012 전일가 100,300 2026.04.23 12:25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0.71%) 등도 하락중이다.

이에 앞서 그룹 계열사 투자금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선물투자에 전용되는 과정을 주도한 혐의로 최재원 부회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환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최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신문)를 진행하고 자정을 넘긴 29일 오전 2시께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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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회장 형제의 회삿돈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지난 23일 SK그룹 계열사 18곳이 창업투자사 베넥스 인베스트먼트에 출자한 투자금을 형 최 회장의 선물투자에 전용한 혐의 등으로 최 부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당초 27일로 잡혀있던 최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최 부회장 측이 변론 준비를 이유로 연기를 요청해 하루 늦춰졌다.


검찰에 따르면, 최 부 회장은 베넥스에 투자된 SK계열사 자금 2800억원 중 992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횡령액 중 497억원은 앞서 구속기소된 김준홍(46) 베넥스 대표의 계좌를 거쳐 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선물투자 자금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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