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성과 바탕으로 피벗팅 나서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화하며 "대한민국 중심을 넘어 더 강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3일 충북도청에서 충북지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충북도청 제공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3일 충북도청에서 충북지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충북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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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23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민선 8기 동안 충북 자존심을 세우고 대한민국 중심으로서 잠재력을 증명하며,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현실로 구현해 충북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며 "민선 9기 충북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피벗팅(Pivoting)'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5만석 규모 충북형 돔구장 건설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창단 ▲K-바이오스퀘어 조기 완성 ▲영동-진천 민간고속도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AI 밸류체인 및 창업 생태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166만 도민의 지혜와 뜻을 하나로 모아 불굴의 의지로 '대한민국의 중심, 강한 충북'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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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의힘은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김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를 상대로 25~26일 본경선을 진행, 27일에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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