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러시아 법인, 원유 생산량 10년내 30배 늘린다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프랑스 토탈(Total)사가 러시아 원유 생산량 10년내에 현재의 30배로 늘린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토탈의 러시아 현지법인 대표는 2020년까지 러시아에서 생산하는 원유량을 30만배럴에서 40만배럴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토탈은 러시아와 5개의 합작법인을 통해 유전을 개발중이거나 기름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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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은 러시아와 함께 북극지역 개발을 통해 지금보다 더 많은 양의 원유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또 러시아 가즈프롬과 함께 천연가스 개발에도 동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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