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구제역의 조기차단을 위한 것으로 지급되는 특교세는 방역대책비로 활용돼 구제역 방역장비 보강과 약품구입, 인력동원에 따른 제반비용에 사용된다.
한편 행안부는 특교세 지원 외에도 경북지역의 구제역 방역경험이 없는 점을 감안해 지난 1일부터 구제역 방역경험이 있는 행안부 소속의 상황관리관을 안동과 예천에 파견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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