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2010년 장은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1500대에서 시작해 최근 1900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유럽국가들의 재정위기 문제에 중국의 긴축 우려라는 대외 악재에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라는 사상 초유의 악재가 터졌지만 국내증시는 굳건했다.


2010년을 채 한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지수 2000이 눈앞이다. 연내 2000 돌파에 대해서는 의견들이 엇갈리고 있지만 내년 2000대 돌파는 모두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일부 외국계 증권사는 내년 지수 고점을 2700대로 보기도 한다.

하지만 지수가 오른다고 모든 시장참여자들이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이른바 오르는 종목만 오르고, 소외된 종목은 지수와 상관없이 계속 제자리다. 지수는 오르는데 내 주식은 떨어지기도 한다. 실제 개인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코스닥 중소형주들은 연초보다 밀린 경우가 많다. 코스피시장도 중소형주가 소외되기는 마찬가지다.


직접 투자를 통해 시장수익률을 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 최근 한달간 지수는 100포인트 가까이 빠졌다 원위치 했다. 이 와중에 오른 건 삼성전자를 비롯한 IT주들 뿐이다. 무조건 대형 우량주만 사서 묻어둔다고 수익이 나는 것도 아니란 얘기다.

증시가 활황이란 소식에 무턱대고 직접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대박'은 커녕 '쪽박'을 차기 십상이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주식에만 '올인'해도 돈을 벌기 힘든 게 주식시장이다. 그렇다고 올라가는 증시를 마냥 바라보는 것도 생각만큼 쉽지 않다. 남들은 '얼마를 벌었네' 하는 얘기를 한귀로 흘려듣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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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주식시장에 편승해 돈은 벌고 싶은데 직접투자에 자신이 없다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펀드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국내 최고 증권사들이 추천하는 '신묘년' 유망펀드를 소개해 본다. 이 펀드들이라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시장수익률을 넘는 수익을 안겨주지 않을까.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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