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2013년까지 '참살이 서비스 일자리' 3만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참살이란 웰빙(Well-being)의 순 우리말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1인 창조기업 지원 대책의 후속으로 모바일 분야에 이어 창조적인 감각과 감성, 실용성 등을 중시하는 P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적합한 직업을 새롭게 발굴해 육성한다는 목표다. P세대란 합리성ㆍ실용성ㆍ우뇌중심ㆍ감각ㆍ창의ㆍ능동적인 사고를 중시하는 특성을 지닌 20~30대 젊은이를 통칭한다.

우선 기술고도화 및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참살이 실습터'를 운영한다. 내년 5개로 시작해 2013년까지 15개로 늘릴 계획이다. 수료자에 대해 실전 체험중심의 창업교육, 자금, 컨설팅 등을 우선 지원해 성공창업을 유도하고 취업을 원할 경우 프랜차이즈, 민간협회, 대형기업 등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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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살이 서비스 창업자에 대한 아이디어 상업화(30억원) 및 소상공인 경영자금(2000억원)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업성과가 우수하고 시장전망이 밝은 참살이 서비스기업의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미래유망 참살이 서비스 기업의 안정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민간협회의 사단법인화 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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