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프리우스

도요타 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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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프리우스는 뛰어난 연비와 탁월한 배출가스 저감을 바탕으로 1997년 출시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200만대 이상 판매된 대표적인 하이브리드자동차다.


국내 출시된 프리우스는 2010년형 3세대 모델로 새롭게 개발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연비와 성능이 더욱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IPA(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스티어링 휠 터치 컨트롤 등 각종 첨단 기능이 장착되며 경제성과 친환경성,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도요타는 2010년형 프리우스에 식물에서 추출한 탄소 중립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이 플라스틱은 제조에서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주기 동안 석유로만 만든 플라스틱에 비해 낮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세대 프리우스는 지속적인 연비 개선 노력으로 양산 모델 중 세계 최고의 연비인 리터당 38.0km를 달성했고 1.8리터 엣킨슨 사이클 엔진을 탑재했다.

프리우스에는 멀티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친환경 주행을 높였다. 그 중 '에코 드라이브 모니터'는 에코드라이빙의 효과와 장점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 디스플레이는 에너지 재생 상태를 보여주는 '충전 영역(Charge Area)'과 에코 드라이빙 상태를 보여주는 '에코 영역(Eco Area)'으로 구성된다.


신형 프리우스에는 주행 연비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상황에 맞는 주행을 위해 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EV 모드는 오직 전기 모터의 힘만으로 주행하는 모드로서 시속 40km의 속도로 약 1~2km 거리를 저속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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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모드는 보다 스포티한 주행을 필요로 하는 언덕길 주행시에 가속 성능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해 액셀의 응답성을 최대한 높였다. 에코 모드에서는 엔진 효율 향상을 위해 엔진의 응답성을 낮춰 운전자가 최적의 연비를 달성할 수 있다.


프리우스는 '환경 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연비 기준을 충족시킨 친환경 모델로, 2012년 12월까지 차량 구입시 최대 310만원의 세제 감면과 함께 혼잡통행료 면제와 주차장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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