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돌발기상 모바일 안전서비스 시행

대설특보 시민행동요령 모바일 서비스

대설특보 시민행동요령 모바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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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폭설이 내리는 날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교통체증 없이 출·퇴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겨울철을 대비해 폭설 등 돌발기상 발생 시 행동요령을 모바일서울(m.Seoul)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시민들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접속하지 않고도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날씨정보를 받게 됐다.

모바일 서비스는 대설주의보 또는 경보 발생 시 적설량 등 기상청 날씨정보를 제공한다.


출·퇴근 시 폭설로 인한 교통체증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가도로, 터널 진입출로 등 차량 지·정체 상황을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받을 수 있고 문자메시지로도 발송된다.

폭설 등 돌발기상 시 집 앞 눈치우기, 대중교통 이용방법 등 시민행동요령은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모바일 서울 메인화면에 배치된다.


모바일 포털 702 접속방법은 일반폰의 경우 702 입력 후 핫키(무선인터넷 단축버튼)를, 스마트폰은 인터넷 주소창에 http://m.seoul.go.kr를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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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서비스는 겨울철 돌발기상 뿐만아니라 황사, 건조 등 여름철 기상특보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대응요령을 서비스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2011년부터 대형화재, 지진, 테러 등 각종 재난상황과 학교와 시설 등의 안전서비스를 시민에게 모바일로 즉시 알려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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