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블룸버그통신은 영국 산업연맹(CBI)이 발표한 11월 소매판매지수가 43을 기록해 지난 10월 36에 비해 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매상들은 탄탄한 소매판매지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투자 역시 늘어날 것"이라고 산업연맹은 설명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후인 내년 상반기는 소매판매 증가세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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