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톡톡] 소프트맥스, 투자주의 지정 불구 사흘째 '上'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게임 개발 및 제작업체 소프트맥스가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3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소프트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740원(14.92%) 상승한 57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일까지만 해도 2900원(종가기준)에 불과하던 소프트맥스는 이달 들어 96.5% 가까이 오른 셈이다. 52주 신고가도 연일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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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승세는 이 회사의 지난 3·4분기 순이익 급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소프트맥스는 지난 10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순이익이 2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4억5918만원) 대비 433%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하루동안 소프트맥스를 소수계좌 거래집중에 따른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소수계좌 거래집중에 따른 투자주의 종목은 ▲당일 종가가 3일 전날의 종가보다 20% 이상 상승(하락)하거나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상위 10개 계좌의 매수(매도) 관여율이 40% 이상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매수(매도) 상위 10개 계좌 중 5개 이상의 계좌의 매수(매도) 관여일수가 2일 이상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일평균거래량(정규시장 기준)이 3만주 이상인 경우 지정된다. 혹은 상기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로 소수계좌의 매수 관여율이 높아 주가가 상승하거나 매도 관여율이 높아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에도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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