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힐 사장 "뉴 A8 내년 판매 목표는 1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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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뉴 A8 내년 판매 목표는 1000대입니다."


트레버 힐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3일 발표한 뉴 아우디 A8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힐 사장은 이날 서울 올림픽 공원 내 평화의 광장에 설치된 신차발표회장 A8 파빌리온에서 "남은 두달 동안의 뉴A8 판매 목표는 400대"라면서 "이미 200대정도 주문이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9월까지 12.6% 증가한 6000대를 판매했다. 올해 목표 판매대수 8000대로, 그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우디 코리아 성장에 힘을 더해줄 모델로 뉴 A8을 꼽으며 그는 2015년까지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에 올라서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내년에는 한-EU FTA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본 그는 "내년부터 매년 뉴 A8 모델을 1000대씩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경쟁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쉽게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8년 만에 탈바꿈한 뉴A8의 국내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은 1억4000만~1억5700만원으로, 이전보다 조금 올랐다. 대신 경량의 알루미늄 차제, 이전보다 약 20% 개선된 연료 효율성, 마사지 기능, 풀 LED 헤드라이트 등의 기능 등으로 이전 모델과 차별화했다.


그는 "기술의 진보를 통해 탄생한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인 뉴 A8은 성능, 디자인, 효율, 편안함을 모두 갖춘 최고의 프레스티지 세단"이라고 말했다.


오는 11일, 12일 이틀 동안 열리는 'G20 서울 정상회의' 의전차량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G20 행사일정에 맞추기 위해 34대의 차량을 독일에서 특별히 비행기로 공수해왔다"면서 "여기에는 정상회의 엠블램을 달고 있고 20인치 휠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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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상회의가 끝난 후 스페셜 에디션 형태로 예약 판매한다"이라며 "판매 후 차량 1대당 100만원씩 총 3400만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뉴 A8 출시와 G20 정상회의 의전차량 선정을 통해 아우디코리아가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도약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모든 고객은 아우디 만이 줄 수 있는데 명성과 자부심을 향유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사진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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