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인사이트'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이달 출시된 일본 혼다의 '인사이트'(Insight)가 하이브리드(내연기관과 전기모터 혼용)자동차로 인정받아 세제 혜택을 받는다.
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수입사인 혼다코리아의 인사이트는 공인연비및 저공해 자동차 서류, 기술에 대해 합격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친화적 지동차(하이브리드)의 요건을 충족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인정받으면 구매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개별소비세와 교육세를 최대 130만원까지, 지방세법에 따라 취득세와 등록세를 최대 140만원까지 감면받는 것을 포함해 최대 310만원의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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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친환경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2012년 말까지 세제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사이트는 혼다가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로 1.3L i-VTEC 엔진과 소형ㆍ경량화를 추구했으며 공인 연비는 L당 23.0 km다. 현재 인사이트의 판매가격은 2950만원이며 고급 사양이 추가 된 인사이트 플러스는 3090만원이다.
이로써 지경부로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하이브리드)로 인정받는 자동차는 현대자동차 아반떼 1.6 LPI 하이브리드(아반떼 하이브리드), 기아자동차 포르테 1.6 LPI 하이브리드(포르테 하이브리드),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렉서스 RX450h, 도요타 프리우스,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혼다 인사이트 등 7종으로 늘어났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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