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close 증권정보 036460 KOSPI 현재가 37,8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7,75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긴호흡의 접근 필요"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쉽지 않을 배당 확대" [특징주]상법 개정에 요금 오를까…한전·가스공사 강세 (사장 주강수)는 50% 지분을 소유한 캐나다 비(非)전통가스(천연가스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석탄층,암석층의 가스)전의 하나인 잭파인 광구에서 이달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AD

가스공사는 지난 2월 캐나다 엔카나(EnCana)가 보유 중인 키위가나, 잭파인 및 노엘 등 3개 광구지분 50%에 참여하는 지분참여계약을 체결했으며 엔카나와 공동으로 탐사, 개발 및 생산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첫 생산에 돌입하는 광구는 앨버타주 웨스트컷뱅크지역의 잭파인 광구로서 지난 7월과 8월에 걸쳐 시추공 1개에서 시험생산을 마치고 지난 5일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가스공사는 올해 2개, 내년 10개 시추공에서도 상업생산을 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혼리버지역의 키위가나 광구 또한 내년 4·4분기 중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캐나다에서 총 3개의 광구로부터 향후 40년 동안 약 2500만t의 가스를 생산ㆍ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생산되는 가스는 당분간 북미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액화천연가스(LNG)로 국내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