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폰ATM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금융결제원은 인터넷 전화기를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폰 자동화기기(ATM)서비스'를 오는 25일부터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업·농협·SC제일·우리·하나·대구·광주·부산은행과 삼성SDS가 함께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인터넷 전화기에 집적회로(IC)카드를 삽입해 계좌이체와 거래내역 조회 등 은행 업무를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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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터넷전화 보급 증가와 함께 인터넷전화를 통한 폰뱅킹의 보안상 취약점이 거론돼 왔으나 폰 ATM서비스를 통하면 금융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금융결제원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해당 은행의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나 영업점에서 삼성SDS의 인터넷전화를 신청하면 전용 인터넷 전화기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이용할 수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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